견습공

콘솔에서 diskpart 에서 

LIST DISK

SELECT DISK [번호]

ATT DISK CLEAR READONLY

DETAIL DISK

SELECT VOL [알파벳]:

ATT VOL CLEAR READONLY

DETAIL VOL

EXIT

다 하고 나면 USB 뺐다 다시 꽂아보면 포멧이 될거다 안되면 밑에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http://www.rmprepusb.com/tutorials/54---how-to-fix-write-protected-disks

vscode 에서 

설정을 쓰려고 했다.

이전 mac mini 에서는 잘되었으나,

imac으로 옮긴뒤로 동작이 안된다.

karabiner 에서는 콘트롤을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 인식이 안된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mission control 에 가보면

내가 쓰려던 명령어들이 할당되어 있다.

mission control을 안쓰니까 해제!

그리고 문제 해결!

한 달 사용 후기

4가지 모드중 맘에 드는 패턴이 없었고,

온찜질이 주목적이었으나, 히팅 모드는 매우매우 짧은 시간만 온기가 전달된다.

음성 안내는 매우 시끄러웠으며,

펌프 소리도 매우 거슬린다.

관자놀이만 매우 강하게 마사지가 된다.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찌하리 돈 주고 샀는데 써야지

5678 서울도시철도에서 해피스팟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happyspot.co.kr

서비스 이용 방법과 후기를 쓰고자 한다.

#대여

1. 일단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inenuts&hl=ko

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app/haepiseupas-happyspot/id1131527554?mt=8

2. 앱을 통해 가입을 한 후

3. 각 지하철 역사마다 설치되어 있는 기계를 찾는다.

4. 대여를 누르면 휴대폰 전화번호와 스마트폰에 있는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온다.

5. 스마트폰 앱에서 대여하기를 누르면 6글자의 인증번호가 나오고 기계에 입력한다.

6. 아래로 충전기가 나온다.

#반납

1. 스마트폰 앱에서 반납예약을 누르면 반납할 지하철 역을 지정할 수 있다.

2. 대여시작 후 3시간 이내에 반납 예약을 한 곳에 가서  반납을 한다.

3. 반납 절차를 쉬우므로 생략.

#후기

1. 일단 이런 서비스가 생긴것에 대환영이다

2. 대여와 반납할 때 각 역사마다 가능여부를 대여예약, 반납예약 메뉴를 통해 체크하기 바란다.

3 .가입절차가 번거롭지만 번거로움은 한번이면 된다.

4. 과연 회수가 잘 될것인가는 의문이다. 좀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중국 클라우드 3사(텐센트, 360, baidu)의 것을 다 쓰고 있었다. 

그중 360은 2017-02-01 서비스를 종료 한다고 한다.

http://bbs.360.cn/thread-14603552-1-1.html

그래서 데이터 다운로드 받았다.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지라 몇일이 걸렸다.

한글 적용된 클라이언트는

http://blog.naver.com/moonbugkr/220839558762 에서 다운받을수 있다.

이 블로그에서 나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음

서핑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캠핑 장비를 들고 양양으로 향했다.

시기는 9월 추석 전 월,화

양양에서 서핑할 수 있는 포인트는 죽도, 기사문, 하조대 가 있다고 한다.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도와 기사문에 서퍼들이 많다고 한다.

캠핑을 하기 위해서

죽도부터 기사문, 하조대 순으로 캠핑장을 찾아보았다.

죽도는 규모가 작으며,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다.

매우 사람이 많았으며 번잡스러웠다.

기사문은 성수시가 지나서 인지 아무런 기반 시설이 없었다.

캠핑장(야영장)도 관리를 하고 있지 않아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다만 샤워와 설거지 해결이 불가능했다.

공중화장실이 있기는 하다.

이런 이유로 한가로웠다.

서퍼들은 많았으나 캠핑을 하기에는 좋은 여건이었다.

하조대해변으로 갔다.

하조대는 한 업체를 통해 지정한 장소에 야영을 할 수 있었는데,

해변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친구왈 "이럴꺼면 바다까지 와서 캠핑할 이유가 없다".

돌고 돌아서 우리의 목적지는 기사문.

텐트를 치고, 

다음날 빅웨이브에서 강습을 받았다.

강습, 장비렌탈 포함 평일 할인 55,000원

샤워실은 렌탈하면 무료고, 렌탈하지 않으면 3,000원 유료이다.

좀 어이가 없던건

밤새 라면 5봉지가 사라졌다.

친구왈 "캠핑하면서 도둑질은 처음 당해봤다"